..................
몇일동안 쉴려고 했는데
그새 손대고 말았습니다.
(쿨럭)
이로써 또 한 3일 쉴 각오로 임해야 할듯 하군요..
여튼 오늘 그로써 천봉에서 IRC 채널 #egloos_mah-jong 분들과 반장전 3회 했습니다.
미칠듯한 쯔모와 말도안되는 흐름속에서
마지막 3번째판이 아슬아슬 했지만
3판 전부 압도적인 톱을 기록했습니다.(3판 연속..)
무려 19국동안 11번의 화료. 그중 배만 2번 만간 3번(오야2회), 만간급 2번 그외 이하 4회 올림 (최소 점수 5200)
.. 무슨짓을 한건지..
패보 얍.
[1] :
http://tenhou.net/0?log=2009110622gm-0009-1999-xd8638e1acb0f&tw=2[2] :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3d1d15efcb20&tw=1[3] :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7b19df061dab&tw=2어쨌든 엄청나게 긴 스크롤의 압박을 느끼면서 시작합니다.
~_~;
No.1 : [1] - 동 1국 - 폭풍의 시작. 선제 배만 쯔모!
...
첫 배패부터 상당히 강한 인상을 받은채 시작했습니다.
안전하게 탕야오로 몰고가면서 핑후를 완성시킨것이 7순
적 5삭이 들어오면서 3만 6만의 양면 핑후 대기로 리치
7순 후에야 겨우 6만이 들어오면서 쯔모올림..
뒷도라가 머리인 5삭에 직격하면서
무려 리치 쯔모 탕야오 핑후 도라4의 자(子)배만!
차후 패보를 보고 알았지만.
3만은 상가, 대면, 하가에서 모두 굳어있었고
6만은 대면 두장, 하가 한장으로 딱 하나 남아있었던 패였습니다.
..
어쨌든 폭풍의 첫 시작은 화려하고 거대했..(쿨럭)
http://tenhou.net/0?log=2009110622gm-0009-1999-xd8638e1acb0f&tw=2No.2 : [1] - 동 4국 - 추격자들을 베제하는 만간급 쯔모!.
.. 쯔모신 강림중입니다..
뭔짓을 했는지 동 1국에 이어 동 4국에서도 쯔모 올림!.
10순에 도라2의 7만 변짱대기로 텐파이.
바로 리치 7통을 버리면서 상가의 리치를 추격하는 추격리치 발동.
3순후 12순에서 7만을 쯔모해 오면서 2000-3900의 점수로 추격하는 타가(他家)분들을 밀어내고 안정감 있는 톱을 구축
..
설마 쯔모로 올줄 몰랐어요 ~_~;;
(참고로 패보에서 보면 7만은 상가에 두개나 물려있었습니다.. 아하하하...(쿨럭))
http://tenhou.net/0?log=2009110622gm-0009-1999-xd8638e1acb0f&tw=2No.3 : [1] - 남 2국 - 남이 들어왔으면 하네만이었건만...
...
중을 펑하고..
동을 깡하고.. (영상패는 연풍패인 남(南))
7삭을 버리고 혼일로 몰아가서 1삭, 4삭, 남(南)의 3면대기 완성.
1삭은 한장이 이미 바닥에 있었고
남(南)또한 바닥에 한장..
남이 들어오면 하네만( 챤타, 더블남 추가 )이 되고.
4삭이 들어오면 3판( 혼일, 중 )으로 화료..
~_~
상가분의 4삭을 받고 올렸습니다..
욕심 부렸으면 망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군요..
(남은 패의 수를 생각할때는 전혀 아깝진 않았습니다만..)
부수는 동(東)의 대명깡 덕분에 60부까지 치솟아서 7700점으로 화료했습니다.. ~_~;
어쨌든 치솟아 오르는 상가의 패를 막고 올렸다는.. ~_~;
(쿨럭)
여튼 첫번째 판은 마지막 오야의 노텐파이 유국으로 종료..
(상가분 다음국에서 하네만 쯔모..;)
http://tenhou.net/0?log=2009110622gm-0009-1999-xd8638e1acb0f&tw=2No.4 : [2] - 동 1국 - 재앙의 시작, 또 다시 재림하는 폭풍, 엎어져도 뒤집어져도 오르는 쯔모운!
...
지체없이 두번째판으로 들어왔습니다.
첫 배패는 그리 나쁘지 않은 형태의 패였습니다만..
진행의 정도에 따라 계속되는 이변으로
패가 아주 아스트랄하게 엉킬뻔도 했습니다만..
상가분의 두번의 깡이 준 깡도라 4의 임펙트가 엄청났습니다..
랄까
마지막 패를 바꿀때 7통을 버려서 후리텐인 5통 8통 대기를 선택한건
명백한 실수였지만.
적 5통이 쯔모되면서
567의 삼색동순까지 추가..(랄까 올리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삼색동순, 백, 도라 6의
자(子)배만으로 화료했습니다...
랄까 거대한 폭풍의 서장이라고 볼수도..(쿨럭)
올린 본인조차 후리텐이라는 상황에서 암울해 있었기 때문에 아주 엄청난 대사태였..(쿨럭)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3d1d15efcb20&tw=1No.5 : [2] - 동 2국 - 망설임 없는 선택과 판단이 만든 무시무시한 쯔모신의 강림.
..
오야의 50부 4항 만간 쯔모..
발을 이용한 패를 생각하고 일지감치 8통 퐁과 456통 치를 통해 두번을 울었습니다.
3순만에 2후로..
4순에 8통이 와서 가깡.. 깡도라는 남(南)이 되었습니다.
7순에 남이 쯔모. 8삭을 버리고..
8순에 또 다시 남이 쯔모.. 4만을 버리고..
9순에 9삭이 들어오면서 9삭 안커, 남(南), 발(發)의 샤보대기지만
역이 존재하려면 발이 들어와야되는 상황..
10순에 발(發)이 들어오면서 쯔모올림.
~_~;;
완전히 미친듯한 쯔모신 강림..
발 도라 3으로 오야의 만간 4000 All입니다..
초반부터 38000점을 벌고 시작.. 압도적인 파워로 오야의 연장에 돌입합니다..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3d1d15efcb20&tw=1No.6 : [2] - 동 2국 1본장 - 역전을 위해 치고 올라오는 의욕들을 꺾으며..
....
앞서 오야 만간 쯔모로 연장에 들어온 상황..
패를 보고 쿠이탕(울어서 만드는 탕야오)를 상정하고 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7~9순까지 패를 만드는데 꽤 머리를 싸맬정도로 고생했습니다.
이후 3순동안 량샨텐(패 두개면 텐파이)상태에서 고생하다.. 이샹텐(패 하나면 텐파이)으로 만들고..
상가의 4만을 치하여 345의 슌츠를 만들고
도라인 7삭을 단기대기하는 형태의 패로 텐파이.
.. 라고 할까 하가의 텐파이 확보를 위해 울고 버린 7삭으로 올랐습니다.
탕야오 도라2.. 5800+300 = 6100 으로 화료..
상대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올림이였습니다. ~_~;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3d1d15efcb20&tw=1No.7 : [2] - 동 2국 3본장 - 끝나지 않는 악몽, 폭풍은 승천하는 용이 되어..
..
엄청나게 빠른 7순에 도라2의 텐파이 상황에서 8삭 간짱대기 리치..
상가의 8삭을 일발로 받아 올렸습니다.
리치 일발 도라2..
오야만간 12000+900=12900 으로 화료..
이렇게 진행되니
과연 점수차가 엄청나게 벌어졌습니다..
~_~;
쯔모신이 과하여 엄청난 패가 들어오는군요..;
(다음국에 싼패로 오야 종료..)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3d1d15efcb20&tw=1No.8 : [2] - 동 3국 - 일말의 추격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싼패로 오야(선)이 종료..
초기 배패로 통수패 혼일을 예상하고
패를 만들었습니다.
11순에 7,9통의 변짱 간짱 혼성 2면대기 확정..
1순 후에서 대면의 마지막 9통을 받아 40부 4항의 만간 화료..
..
이정도로 흐름이 넘어가니 어느분 하나 손도 못대고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동 4국 1본장에서 상가의 들통 종료.. 77700점으로 톱으로 종료 (+88))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3d1d15efcb20&tw=1No.9 : [3] - 동 2국 - 잠잠해져도 폭풍은 폭풍이었다.
.. 이어지는 3번째 반장의 시작..
초기 배패에서는 백을 활용하여 올릴 생각을 하고 있엇지만
어느덧 만자패를 거의다 버리고 또이 형태의 패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5순에 삼샨텐, 9순에 량샨텐, 13순에 하가의 북을 펑해와서 텐파이..
바로 다음 하가에서 쯔모기리(바로 버려진)패인 6통으로 화료..
하가분이 패를 다 만들어주셨..(쿨럭)
어쨌든 백 또이또이의 5200 화료입니다..(쿨럭)
(어쨌든 큰 시작..)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7b19df061dab&tw=2No.10 : [3] - 동 3국 - 미진한것 같으면서도 확실하게 제압한다.
...
선두에 올라서서..
6순에 동을 쯔모하여 또이츠 형성.
바로 다음 대면에서 동을 퐁하여 더블동 확정 (동장의 동가, 자풍+장풍, 일명 연풍패)
혼일을 선택하지 않고 10순에 5만을 퐁..
도라인 5삭과 8삭의 양면대기..
적 5삭으로 올리면 최대 오야 하네만(18000)까지 바라볼수 있었으나.
과연 거기까지는 무리였는지..
11순에서 상가의 8삭을 받아 론올림..
오야의 30부 3항 5800으로 화료..
~_~;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7b19df061dab&tw=2No.11 : [3] - 추격을 따돌리는 귀중한 점수..
대면분의 거센 추격을 받아 3000점 근처까지 추격을 받은 상황..
쯔모신의 강림으로 5순에 도라2 텐파이..
중(中)과 5통의 샤보대기..
상가에서 일발로 적 5통을 헌납하여 만간 화료하였습니다.
덕분에 경기를 수월하게 이끌어갈수 있었다는..
http://tenhou.net/0?log=2009110623gm-0009-1999-x7b19df061dab&tw=2- 그이후..
다음국에서 무려 오야 배만 찬스를 만들지만 아쉽게 유국.. 중(中)단기가 아니라 영상패였던 발(發)단기가 더 나았을지도..;
뭐 어쨌든 남 3국에서 상가의 자폭으로 상가 들통으로 종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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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긴글을
엄청나게 읽어주신
여러분의 인내력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고 많은 댓글 달아주시길 빌며..
글 줄입니다.
NovaStorm.
PS : .. 너무 많이 썼기는 썼지만 댓글은 좀 달아주..(쿨럭)
PS 2 : 랄까.. 집중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한 후반에는 미스가 좀 잦았습니다.. 거의 쏘이진 않았지만 아쉬운점이 많았..(특히 마지막 오야 배만을 놓친건..)
이글루스 가든 - 마작을 배워서 작탁을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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