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기본적인 기본형인 건담인지라 흥미같은거 다 접고 진지하게 조립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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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시간 가까이 걸려서 대강의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1/144 스케일이지만 RG라는 닉네임은 엄청나네요..
높은 가동성 정밀성을 합쳐 작고 조밀하게 만든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관절부분 통짜 사출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_~;;
다만, 앞으로 남은거 조립할때도 중요하겠지만.. 단점으로 부품 내구도가 좀..
부품들이 하나같이 작다보니 힘을 잘못주면 쉽게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파손될뻔한 부품이 두개.. 덜덜덜)
여튼 계속 또 조립기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네요 ㄷㄷ;
NovaStorm.
PS : 씰 붙일려다가 포기.. 내 손은 잭스요.. ㅠ_
덧글
저도 이때 마련을..
데칼 작업 이전에 콩알만한 스티커부터 어찌 하고 싶음.. ;
지금 만들려고 하면 꽤 시간 줄어들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