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건담 Mk-Ⅱ(막투) 에우고 조립 리뷰 ┗ 건프라

안녕하세요.

느긋하게 조립 4시간, 데칼(씰)작업 2시간 40분 걸려서 RG 막투 에우고 완성했습니다.

박스 샷.

개봉~

조립과 씰작업을 바로 진행하진 않아서 리뷰 자체는 늦었습니다.

아래로 해서 한번 찍어봤네요.

뒤쪽 샷.

하이퍼 바주카 고정 자체는 아주 타이트하지는 않습니다. 걸쳐놓고 적당히 고정하는 수준이네요.

풀번용으로 산 액션 베이스 2가 아까워서 출격포즈나 한번 잡아봤습니다.

뒤쪽 모습.

가동성 테스트를 위해 앉아 하이퍼 바주카 대기 자세를 취해봤습니다.

다리와 고관절 가동성은 뛰어난 편입니다.

약간의 개조로 가동성을 극한까지 향상 시킬수는 있는데 굳이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앞 스커트 부분과의 간섭이 최소화 되는 개조가 엔하위키 링크를 통해 루리웹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PG의 거대한 덩치와는 달리 RG의 작은 스케일의 가벼움과 함께 어느정도 빡빡한 관절 덕에 휘청이지 않습니다.

옛~날에 나왔던 PG와는 다르게 허리의 가동성도 굿.

뒤로 넘어지지 않고 최대한 상체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첫 샷 한장더..


이번에 구매한 RG중 첫 조립은 막투 에우고 되겠습니다.

본래는 티탄즈 부터 할까 하다가.. 테스트기 파츠 붙일 생각으로 있었던 탓에 그냥 평범하게 에우고 부터 시작했네요.

어느 등급 할거 없이 막투 킷의 특징은 튼튼하고 탄탄한 기본 구성과 조립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모델이었던 RG 퍼스트 건담과는 다르게 부품의 결합성이 아주 뛰어나다 보니 정말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동성과 디테일은 윗 라인급을 다 팀킬할 정도이니 대단하다고 밖에 말 할수 없네요.

다만 제피 이전의 RG 답게 막대한 양의 씰은 각오 하셔야 될겁니다..

좁쌀만한 씰들을 붙이다 인내심에 못이겨서 포기하실 분들이 꽤 되어 보입니다. =_


여튼 리뷰 종료.

다음 리뷰 RG 막투 티탄즈 기대해 주세요. ~_~;

NovaStorm.

PS : 바로 박스 대기중.

PS 2 : 조립 과정.


다른 킷과는 다르게 무버블 프레임 설정을 충실히 재현하고자..

프레임부터 조립합니다.

그 위에 장갑을 하나 둘씩 씌우는식이죠.

이렇게 말입니다.

팔을 완성하고.

머리를 만들고..

백팩을 장착한 후에..

무장을 완성해서 쥐어주면 가조립 완료..

쉽죠? (퍽)


덧글

  • 포스21 2015/03/03 00:31 # 답글

    재밌게 만드신거 같군요. ^^
  • NovaStorm 2015/03/03 02:10 #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만들어본 RG중에 가장 탄탄한 구성으로 짜여진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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