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버스터 건담 조립 리뷰 ┗ 건프라

안녕하세요.

조립시간 4시간 10분, 데칼 & 씰 작업 시간 1시간 50분 걸려서 MG 버스터 건담 (이후 MG 버스터) 조립 완료했습니다.

사진 좀 찍느라 시간이 2시간 남짓 흘러버렸네요. (ㄷㄷ)

가조립 상태.

데칼 & 씰 붙인 상태..

건식 데칼 큰거 작은거 몇개 날려먹어서 왼쪽 어께가 허전합니다..(무념)

일단 기본적인 자세를 취해봅시다.

앉아서 대형 빔 라이플과 산탄포를 조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MG 버스터는 팔의 경우 설정 대로의 약간 제약된 가동성만 가지지만

(프레임 가동성은 MG SEED RM 버전 공통입니다.)

다리 고관절 가동성은 프레임 그대로입니다.

MG 듀엘에서 이리 저리 앞 스커트가 올라갈 공간이 제약되서 가동성이 좋지 않았던것에 비해 MG 버스터는 앞 스커트가 고관절 가동성을 전혀 제약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리 높게 올라갑니다.

다양한 사진 있으니 즐겨보세요.

무수한 뱅크샷으로 수많은 이들의 원성을 샀던 장사정 빔 라이플 모드입니다.

(버스터 나오면 무기 합체하고 쏘는 뱅크샷이 반복됬지요.. 아이고 후쿠닭 ㅁㄴㅇㄹ)

내가 널 조준하고 있다..

주 무기의 보조 팔 기믹은 굉장히 자연스럽게 배치가 가능합니다.

이번엔 대형 산탄포 셋팅..

고관절 부 중심으로 찍어봤습니다.

무기를 지탱하는건 양손과 보조 팔로 튼튼하게 지탱됩니다.

고관절부분은 티가 안나지만 다리를 어마어마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옆에서 또 한컷..

위 사진으로는 섭섭해 하실것 같아서 앉아 쏴 포즈로 고각 궤도 셋팅을 해봤습니다.

아 정말 포즈 잡기 편합니다. 다리 배치 하기 너무 편하네요..

그리하여 장식장에 배치했습니다.

잘 티가 나지는 않는데 서서 쏴 자세지만 PG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스탠드 받침대 부분을 한쪽 발로 밟고 가동성 MAX로 서서 쏴 셋팅을 한겁니다..

약간 아래쪽에서 찍어봤습니다.

좀 더 역동성이 표현됬길 빕니다..

뭐가 와도 다 멀리서 쏴서 격추 시켜버릴것 같은 포격형 건담 MG 버스터 리뷰를 정리해보자면..

- RM SEED X 프레임의 다리와 고관절 가동성을 극한까지 취할 수 있게 만든 좋은 장갑 설계.

- 튼튼한 기믹과 박력있는 색조합.

- 중심 잡기 쉬워서 포즈 잡기도 편함

등등 되겠네요.

단점은 별 달리 없이 부품간의 유격 차로 외부 장갑 부품이 조금 쉽게 떨어지니 조심 하십시오 정도네요..

요새 최신 키트의 모든걸 담았다고 보는게 좋은 그런 좋으면서도 전시하기에도 좋은 킷이었습니다.

다음은 MG 이지스 건담 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그럼.

NovaStorm.

PS : 이래저래 MG 듀엘은 안습.. -_..


덧글

  • 포스21 2015/03/25 16:32 # 답글

    좀 널찍한 곳에서 폼나게 찍으면 나을듯 하군요. 지금은 너무 비좁은듯...
  • NovaStorm 2015/03/25 17:55 #

    본래 공간을 좀 차지하는 놈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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