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백식 2.0 조립 리뷰 ┗ 건프라

MG 백식 2.0 조립 완료했네요.

조립시간 5시간 10분, 데칼 & 씰 작업 1시간으로 완료했습니다.

무장인 빔 라이플과 클레이 바주카 장착하여 가조립 완료한 상태입니다.

데칼과 씰 작업 완료한 상태.

데칼도 그다지 많지 않고.. 씰은 주의표시용 마킹씰만 좀 있는지라 별로 오래걸리지 않았네요.

피할 수 없는 가동성 테스트의 시간.

이번 백식 2.0의 경우 변형 기체로 개발되던 시절의 흔적까지 이래저래 재현했는지라 고관절 부분이 굉장히 특이한데..

그걸 제외하고도 스커트의 가동폭이 굉장히 넓은지라 극한의 앉기 자세가 가능합니다.

다리의 완전 접힘 수준..

출격 자세를 액션 베이스 1 위에서 표현 해봤네요.

무장 보관 및 고정성은 뛰어납니다.

잠시 라이플 들고 자세도 취해보고..

바주카도 들어보고..

근접샷 한컷.

어께 가동범위는 무지 넓습니다.

쌍수 빔샤벨 액션.

팔의 가동성은 팔꿈치 뿐만 아니라 팔뚝에서도 살짝 한번더 접히는 센스..

본래 가변형 구조로 만들었다는 설정하에 저런식으로 다리가 변형 됩니다.

장식장 안에 배치하기 위해 간단히 폼 잡아본 모습.

참고로 이 킷은 듀얼아이까지 지원합니다. (음?)

백팩 무장 배치는 자유도가 높은편입니다.

장식장 배치 완료.


그 유명한 그 분이 '나 샤아 아즈나블 아니다' 코스프레 하던 Z건담 시절에 탔던 에우고 기체입니다.

실험기를 타고 출격해야했던 당시 에우고 상황에 맞물려서 Z건담 내내 크와트로 버지나씨가 타고 다니던 기체죠..

적이 신형기체 나와도 이래저래 치이고 치이면서 파일럿 실력으로 땜빵하던 그 모습이 그리워서 많이들 찾으실듯 합니다.


일단 기체 자체는 매우 깔끔하게.. 그리고 날씬하게 뽑혔습니다.

맥기의 경우 그냥 일반적인 골드 코팅의 반사광이 아닌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골드코팅인지라 광빨만 기대하시던 분들은 조금 미묘할지도 모르겠으나.. 어설픈 광택보다 더 나은 느낌의 코팅이었습니다.

다만 코팅런너인 F, G 런너의 기스 자국은 좀 눈에 거슬릴것 같긴한데. 조립 완료하고 나면 신경 쓰일정도의 레벨은 아닙니다.

기체 가동성은 리뉴얼 된만큼 최상급이고 머리쪽 런너에 런너 스위치가 달려있는거 보면 뭔가 바리에이션도 준비하는듯 보이네요.

그리고 최신 우주세기 킷 답게 프레임은 연질프레임에.. 디테일은 그다지 없는 씸플한 기체입니다.


은은한 광택에 날씬하고 잘 빠진 소체가 조화를 이루어 돈값하는 킷이네요..

코팅 런너 기스 난건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 뭐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여튼 즐거운 조립 시간이었어요. 리뷰 종료합니다.

다음 리뷰는 MG 샤아전용 자쿠 되겠습니다.

NovaStorm.


덧글

  • 루루카 2015/06/02 20:20 # 답글

    바로 사야지 했는데, (백식을 참 좋아함...) 가격 때문에 일단 브레이킹이...
    이번 달은 지출이 좀 여럿 있었던지라... 아무래도 다음달에 구매할 듯 싶네요.
    (만드는건 역시 기약 없음?)

    잘 보고 가요~
  • NovaStorm 2015/06/02 21:37 #

    전 5월 건베 신상품 20% 할인 쿠폰덕에 아슬아슬하게 좀 싸게 샀죠..

    (5/31 구매 ㄷㄷ.)

    그냥 사자마자 바로 만드시는게 어떠신지 ㅋㅋ.
  • 포스21 2015/06/03 00:13 # 답글

    맥기 킷에다가 무광마감제를 뿌린듯한 느낌이군요 ^^ 뭐 차분한 느낌이 드는게 이쪽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듯 합니다. 전 델타 건담 HG 랑 아카즈키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느낌의 광택이 더 좋더군욯
  • NovaStorm 2015/06/03 00:16 #

    새로운 느낌으로 시도해보고 있는듯 합니다.

    근데 뉴건담 버카 티타늄 피니쉬에 노란부품을 이런식의 코팅으로 처리한것 같은데말이죠.. 질감이 비슷해서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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