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더블오라이저 가조립 리뷰 시작합니다.
조립시간은 예전에 적었듯이 14 + 6 시간으로 총 20시간 되겠습니다.
이 킷은 더블오 건담과 오라이저를 PG로써 발매한 합본킷입니다.
당연히 상자도 따로 편성되어 있지요.
리뷰가 늦은건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좀 게을러졌습니다. (무념)
2. 습식데칼 나머지 한쪽 수소문 하다 포기..
PG 더블오라이저는 반다이에서 발매한 데칼이 두가지입니다.. 박스 1과 2용..
제가 구할 수 있었던건 2의 오라이저 데칼 뿐이라. 1을 구하려고 했으나.. 포기 ㅈㅈ.
그래서 그냥 마킹씰과 건식 데칼 작업 할까 하다가.. 건식으로 더블오 계열 특유의 특이 포인트 데칼링은.. 어우 싫어서 그냥 안했습니다..
발바닥의 미끄럼 방지고무가 드러나는군요..
저건 더블오 건담보다 더블오라이저 상태에서 그럭저럭 유용합니다..
매우 인상에 많이 남으셨을겁니다.
지금 이상태는 오라이저 + 오리지날 무장팩 + GN 소드 3 상태입니다.
복합 무장 파이터 상태..(쿨럭)
물론.. 애니에선 전 혀 안나왔습니다. 설정상에서만 존재하는 셋팅이지요..
(거의 다 더블오라이저.. 상태로만..)
맙소사. 랜딩기어를 저렇게 해서 기묘하게 중심을 잡게 하다니. 역시 반다이.(쿨럭)
이게 만드는 작업이 무척 노가다급의 양인지라 조립할때 이거 패스하시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꽤 많아요 =_.
재미있는 기믹으로 미사일 포트를 개방하면..
안쪽에서 입자빔포문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좌우폭, 뒷공간 등등.. 한덩치하는 녀석이 공간까지 잡아먹는다는 무시무시한 킷입니다.
(무념)
왼손으로 받친 이유는.. 무거워서입니다. 엄청 무거워요 ㄷㄷ.
그냥 존재감이 ㅎㄷㄷ 할정도로 우람합니다..
사실 더 멋진 폼을 하고 싶었지만..
.. 이유는 나중에 후술 하겠습니다..
PG 더블오라이저. 확실히 대작입니다.
돈값하는 킷이고 PG라는 이름에 전혀 부끄럽지 않은 수준의 퀄리티입니다.
이 킷의 목표점이랄까.. 특징이라고 하자면..
- 거대한 등짐을 진 1/60 스케일의 킷을 스탠드(베이스)없이 직립 가능한 상태로 안정적으로 전시 가능.
- 이전까지 연구한 수많은 관절 강화 노하우를 총 동원한 관절 부분의 강화
등이라고 말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이 킷을 직립 전시용으로 만들었다! 라고 외치는 듯한 부분이 군데군데 킷 자체에서 보이고..
무엇보다도 전시용 스탠드(베이스)가 기본 제공이 아닙니다. -_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액션 폼 잡을려고 하면 정신적으로 매우 초췌해 질정도로 피곤하죠..(쿨럭)
이유가 뭐냐면요.. 양 옆과 뒤쪽으로 막대한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무게 중심을 잡는게 전시 폼을 조금이라도 잘못 잡으면 바로 중심을 잃습니다.. 아이고..
(그래도 저 무게로 직립해서 조금이라도 폼 잡을 수 있는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쩝..)
사실 저 킷을 구매한 시기 즈음에 건프라 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했다는데..
거기서 초회 한정 스탠드 포함해서 팔았다는 소리를 듣고 암 걸릴것 같은 느낌으로 멍하게 지냈습니다..
(아이고 사진찍고 폼잡고 전시셋팅으로 놔두는것도 관리하는것도 힘든데 뭐라고요 이반다이자식들아아아아아아아)
뭐 어쨌든 조립성은 뛰어나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 최고급품 킷입니다.
도전해 볼 가치가 있으니 조립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지르시면 됩니다.
다만 스탠드 없으면 참 암걸릴듯한 에피소드가 생길거니 각오는 하시길..
그럼 글 줄입니다.
NovaStorm.
PS : GN 소드 3의 칼날 부분이 타 스케일과는 다른 연질 PE 재질이라 쉽게 구부러집니다.. 보정을 위해 칼집 씌우듯 라이저 소드 파츠를 끼워두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덧글
저는 안쓸것 같은데 필요하시면 무상양도 해드릴께요^^
2015/09/29 17:31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5/09/29 18:41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5/09/29 23:32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5/09/30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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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0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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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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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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