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조립 리뷰 ┗ 건프라

무려 5주간 마무리 데칼&씰 작업을 안하고 방치했던거.. 마무리했습니다..

MG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리뷰 갑니다..

... 그전에..

지난 5주간 이렇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킷이 상당히 기울어졌는데도 각 부분의 균형과 관절강도가 환상적이라 꼬꾸라지지도 않고 저대로 5주간 보냈내요..

내심 킷의 품질을 상찬하는 동시에.. 꼬꾸라졌으면 좀 더 빨리 했을건데 하는 아쉬움도.. (.. );;

여튼 2시간 가까운 데칼과 씰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렸습니다.

이 킷.. 생각보다 데칼도 씰도 그럭저럭 많은편인데요..

그 이유야 당연히..

이 거대한 백팩.. 파툼-01 때문입니다..

MG ∞ 저스티스 킷의 특징은.. 뭐니 뭐니해도 이 두부분으로 확실히 나뉜다는 점이죠..

거대한 파툼-01을 분리하고 나면.. 정말 날씬한 소체가 남습니다.

설정상으로 보조스러스터는 우주공간에서 이동에 득이 조금 되는 수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이 거대한 새처럼 생긴놈이 파툼-01입니다..

그저 발판 역할을 하던 저스티스의 파툼-00과는 또 다른.. 차원을 좀 더 뛰어넘은 놈이죠.

이 킷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킷 자체가 포징을 잡기 쉽고

색상이 고와서 사진빨을 잘 받는다는 점입니다..

킷 전체가 선이 깨끗하게 이어지는 형태라

무슨 자세를 취해도 그림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설정상 빔 파츠가 무지 많기 때문에..

온몸이 빔으로 떡칠 되어 있습니다.

파툼-01의 다양한 기능과

소체 자체의 좋은 품질덕에 다양한 자세가 가능하고

그림이 됩니다..

관절 강도와 킷의 벨런스가 원체 좋다보니

파툼-01을 전개해놓고 직립해도 벨런스만 맞추면 시원스럽게 자립이 가능합니다.

나온지 좀 오래 됬을뿐 무지 좋은 킷입니다. 여러분.


..

5주동안이나 가조립 상태로 방치하고 있던놈을.. 드디어 마무리 작업하고 리뷰 올립니다.

원체 찍을게 많은 놈인데 차일 피일 미루다가 .. 달을 넘겼네요 =_


이 킷은 반다이의 MG 킷 중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녀석입니다.

가동성 중심의 킷이 아닌 포징과 전시성을 중시한 키트죠..

그리고 그걸 뒷받침하기 위해 쓸데없는 가동범위는 줄이고 관절강도는 강화한 정말로 특이한 킷입니다.

이 킷이 나오기 전 SEED 계열 MG는 죄다 관절이 흐물흐물하면서 가동성이 기가막힌 놈들이 주류였다면..

이 킷 이후로는 어느 MG던 간에 기체 벨런스와 관절 강도 강화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보이는 정도이니까요..

(물론 유니콘 제외..)


여튼 그런 과도기적 성향속에서 최고급 품질로 뽑혀나온 베스트셀러라고 보고 있습니다.

조금 옛날에 나오긴 했지만 형상도 그렇고 킷 자체의 품질도.. 만들고 전시할때의 느낌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야.. 그거죠

그냥 직립 전시가 아닌 이상 전시공간을 무지 잡아 먹는다는거..

그거 빼고 다 좋습니다.

오랜만에 건프라 리뷰 올려봅니다.

NovaStorm.

PS : 킷 밀린게 꽤 되서 달립니다..


덧글

  • 포스21 2016/02/08 11:48 # 답글

    흐흐 색감이 좀 맘에 안드는 거 빼곤 정말 좋은 킷이라고 생각합니다. 색놀이 버전 같은 게 있어도 좋았을듯 한데...
  • NovaStorm 2016/02/08 15:30 #

    사진보다 실제로 만들어보시는게 좋아요.

    생각 이상으로 고운 색입니다. 뭐.. 호불호는 타겠네요. (.. )
  • 윌리엄 2016/02/11 11:37 # 삭제 답글

    고급사향이라는게 느껴집니다.
  • NovaStorm 2016/02/12 00:34 #

    이래저래 명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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